국방부, 2026년도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 개최
해병 2사단과 강화 평화전망대 등 방문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군포로존 개막식에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귀환 국군포로 참전용사가 추모관 관람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국군포로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국군포로와 귀환 국군포로의 삶을 재조명하며 이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4.06.2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20/NISI20240620_0020386491_web.jpg?rnd=2024062016241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군포로존 개막식에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귀환 국군포로 참전용사가 추모관 관람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국군포로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국군포로와 귀환 국군포로의 삶을 재조명하며 이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4.06.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9~30일 양일간 김포와 강화 일대에서 2026년도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방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총 21번 개최됐다.
이번 초청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군포로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귀환 국군포로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귀환 국군포로·가족 등 30여명은 김포 해병대 2사단과 강화도 평화전망대, 전쟁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1994년 고(故) 조창호 중위 귀환 이후 지금까지 총 80명의 국군포로가 귀환했다. 현재 국내에는 6명의 귀환 국군포로가 생존하고 있다.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국군포로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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