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을 출마 기본소득당 신지혜, 산업혁신 공약 발표
이익공유제·군공항 AI 거점화 등 4대 비전 제시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의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산업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이날 "광주 제조업의 70%를 담당하는 광산구가 AI 대전환기를 맞아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공공투자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산업혁신 이익공유제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피지컬 AI거점 조성 ▲미래차와 자율주행용 반도체산업 혁신 ▲노동자의 전직을 책임지는 산업전환공사 설립 등이다.
신 후보는 특히 "공공투자 수익이 특정 기업에 쏠리지 않고 시민 모두의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익공유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군 공항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연구-실증-생산이 연결되는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신 후보는 또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자 보호이 필요하다"며 "산업전환공사를 통해 위기노동자에게 최대 24개월간 재취업 교육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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