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빛숲공원에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시범 가동
미래형 도시농업 거점으로 조성
![[서울=뉴시스] 강빛숲공원 스마트팜. (사진=강동구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163_web.jpg?rnd=20260430145000)
[서울=뉴시스] 강빛숲공원 스마트팜. (사진=강동구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빛숲공원(강일동49-1)에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강빛숲공원 스마트팜은 서울시 최초로 일반 건축물인 공원관리사무소와 온실을 결합해 조성한 미래형 도시농업 시설이다.
구는 작물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의 균일성, 온·습도 제어 등 스마트팜 자동화 설비의 안정성, 안전사고 예방 및 병충해 관리 체계,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고려한 공간 배치 상황 및 이용자의 이동 동선 등을 점검한다.
지난 16일에는 강동구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스마트팜의 가동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공원과 연계한 도시농업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강빛숲공원 스마트팜은 건물과 온실이 융합된 서울시 최초의 공원 내 스마트팜으로서 도심 한가운데에서 미래형 도시농업을 쉽게 접하고 도시농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상징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범 가동 기간 중에 재배와 시설 운영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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