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국세청, 현장의 소리 듣고 답하다…상의 회장단 설명회

등록 2026.04.30 16:11: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세행정 운영·세정혁신 방안 설명

현장방문 질의·건의 처리 현황 공유

[광주=뉴시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김학선)은 30일 광주·전남·전북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세행정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김학선)은 30일 광주·전남·전북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세행정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은 30일 광주·전남·전북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세행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과 광주상공회의소 박철홍 부회장, 목표 정현택 회장, 여수 한문선 회장, 전주 김정태 회장, 군산 조성용 회장, 전북서남 최종필 회장, 익산 김원요 회장, 김제 김윤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지역 상공회의소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질의·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국세행정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선 청장이 직접 국세행정 AI대전환, 국세체납관리단·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 출범, 간이과세 배제기준 정비 등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조사1국 김덕호 조사관리과장이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와 중점 검증항목 사전공개 등 세무조사 혁신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광주국세청은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51개 건의사항에 대해 수용이 가능한 사항은 세정에 즉시 반영하고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세법 개정안을 제출하는 등 후속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김학선 청장은 "그동안 각 지역 상공회의소 간담회를 통해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는 국세행정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며 "광주국세청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동반자로서 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철홍 광주상의 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와 중점 검증항목 사전공개 등 세무조사 혁신방안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세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