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전력산업 고도화' 국비 추진…첨단소재산업 전환 계기
박성민 의원, 자동차·선박·항공 등 적용
AI 실증 개발기간·비용 절감 기대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박성민 의원실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340_web.jpg?rnd=20260430160525)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박성민 의원실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미래 자동차·선박·항공·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에 적용되는 첨단 코팅소재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코팅 소재의 내구성과 성능을 높이고 AI를 활용해 성능을 사전에 예측하며 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울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국화학연구원(울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울산) 등이 참여해 소재 개발부터 실증·시험·인증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구장비 구축에 그치지 않고 기업 기술지원과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 수개월 이상 소요되던 소재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확보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료·코팅 분야는 세계 시장 규모가 약 350~400조원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 사업은 울산이 해당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석유화학 중심 구조를 첨단소재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국회 산자중기위 간사로서 관련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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