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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공관위, 수성구청장-김대권·중구청장 류규하 단수 추천

등록 2026.04.30 1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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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오후 대구시당에서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에 대한 공천 심사를 하고 있다. 2024.04.19 jc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오후 대구시당에서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에 대한 공천 심사를 하고 있다. 2024.04.19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는 30일 오후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7차 회의를 열고 6·3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에 김대권 현 구청장, 중구청장에 류규하 현 구청장 공천을 확정했다.

수성구청장 경선에는 이진훈 전 구청장과 전경원 대구시의원이 함께 각축을 벌였지만 김 구청장이 1위를 차지하며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김 구청장은 2018년 민선 7기 수성구청장에 처음 당선된 뒤 제17·18대에 이어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중구청장 후보는 류규하 현 구청장을 중구청장 단수 후보로 의결했다. 류 청장도 3선 도전이다.

공관위는 당초 류 청장을 컷오프(공천배제)하고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단수 추천했지만 류 청장이 공천 규칙 위반 등을 이유로 재심을 신청하자 경선으로 선회했다.

공관위는 일부 광역의원 단수 추천도 의결했다. 달서구 제3선거구에는 전 아성주택 대표 오명환, 제4선거구에는 이태손(여) 대구시의원, 달서구 제7선거구에는 김해철 현 대구 달서구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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