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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도 '명품 립스틱'은 인기…돌체앤가바나 뷰티 매출 59%↑

등록 2026.05.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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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제품 중심 성장…스몰 럭셔리 수요↑

채영 발탁·신제품 출시…2040 공략 강화

[서울=뉴시스] 돌체앤가바나 뷰티 '프레시룩'의 새 얼굴 트와이스 채영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돌체앤가바나 뷰티 '프레시룩'의 새 얼굴 트와이스 채영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스몰 럭셔리' 트렌드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돌체앤가바나 뷰티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비교적 부담이 적은 럭셔리 뷰티 제품을 통해 만족감을 얻으려는 소비가 확대된 영향이다. 특히 립스틱과 쿠션 등 색조 제품군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이에 브랜드는 색조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을 시그니처 메이크업 무드 '프레시 룩(FRESH LOOK)'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해 2040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

이달에는 '로즈 듀 립 바이트'와 '체리 글레이즈 바'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로즈 듀 립 바이트'는 맑은 발색의 립 틴트로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표현과 보습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체리 글레이즈 바'는 수분감과 광택을 동시에 구현한 블러셔 스틱으로, 간편한 사용성과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이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채영이 참여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에서는 자연스러운 생기와 피부 본연의 광을 강조한 '프레시 룩'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돌체앤가바나 뷰티는 이달 한 달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백화점 매장에서 신제품 구매 시 한정 수량 키링을 증정하고,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돌체앤가바나 뷰티 신제품 체리글레이즈바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돌체앤가바나 뷰티 신제품 체리글레이즈바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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