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에 외교장관 특사 파견…공급망 교란 속 협력 강화
문병준 전 주사우디대사대리 파견…"중동 주요국과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486_web.jpg?rnd=20250626134435)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정부는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문병준 전 주사우디대사대리를 외교장관 특사로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에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공급망 교란 상황 속 중동 주요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세 안정 이후 양자관계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특사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1일부터 9일까지 일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특사 방문 계기에 각국 고위급 인사를 면담하고 최근 역내 상황 관련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가 이달 약 2주간 이란에 파견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와 잇달아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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