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녕]성낙인 "군민 기준 행정으로 창창한 창녕 완성"
'예산 1조원 시대' 5대 전략
"영농·관광 활성화, AI 행정 혁신"
![[창녕=뉴시스] 국민의힘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최근 한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과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성낙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789_web.jpg?rnd=20260501100215)
[창녕=뉴시스] 국민의힘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최근 한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과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성낙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성낙인 국민의힘 경남 창녕군수 후보는 1일 "검증된 군수, 중단 없는 군정"을 내세우며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기 위한 5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교통망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스마트 농업, 관광 활성화, 행정 혁신을 통해 창녕을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성 후보가 내놓은 첫 번째 전략은 사통팔달 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허브 구축이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개통과 대합IC 완공을 발판 삼아 영남일반산업단지에 유망 기업을 정착시키고 448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전 세대가 행복한 통합형 정주 플랫폼 완성이다. 소아청소년 진료 체계 강화, 청소년 자기계발 바우처 지원,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과 주거·문화 인프라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패키지를 도입하고, AI 기반 스마트 경로당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세 번째는 AI 기반 스마트 영농모델 도입이다.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과 농업 전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창녕 마늘·양파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활성화, 푸드테크 산업화, 대기업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는 생활인구 500만 시대를 여는 유네스코 실크로드 완성이다. 화왕산과 우포늪을 잇는 산림생태치유 휴양단지 조성, 부곡온천 현대화, 스포츠와 온천을 결합한 '스포츠 케어 모델'을 통해 관광 창녕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다섯 번째는 AI 스마트 행정 혁신이다. 지능형 AI 행정 비서를 도입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고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통해 창녕군 최초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성낙인 후보는 "검증된 군수로서 중단 없는 군정을 이어가겠다"며 "분열된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미래 산업 육성과 생활인구 500만 시대를 열어 창녕을 성장의 도시로 확실히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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