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국립생물자원관 가볼까…'멸종위기종' 체험행사 개최
국립생물자원관, '찾았다, 한반도의 보물' 행사 개최
서식 환경·흔적 탐구 체험…'환경보호' 마술 공연도
![[제주=뉴시스] 2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수욕장에 전세계 개체수가 1000마리 이하로 알려진 넓적부리도요 1마리가 찾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넓적부리도요는 IUCN 적색목록 멸종위기종으로 극동 러시아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주로 발견된다. (사진=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2/NISI20251002_0021003891_web.jpg?rnd=20251002144337)
[제주=뉴시스] 2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수욕장에 전세계 개체수가 1000마리 이하로 알려진 넓적부리도요 1마리가 찾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넓적부리도요는 IUCN 적색목록 멸종위기종으로 극동 러시아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주로 발견된다. (사진=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2025.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멸종위기종 관련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 '찾았다, 한반도의 보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개관 다음 해인 2008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 과정을 늘렸다.
행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연·체험·이벤트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 교육 과정은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탐험대 ▲육지생물 흔적 수사대 ▲해양생물 구조대 등을 통해 생물의 서식 환경과 흔적을 탐구할 수 있다.
또 ▲나만의 미니 텀블러백 만들기 ▲나비 종이피리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도 마련됐다.
야생동물 양도·양수 신고제 홍보관에서는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시행된 관련 제도를 소개한다.
환경교육을 주제로 제작된 특수차량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는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에는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마술공연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동물 인형탈과 대결'과 SNS 구독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30_web.jpg?rnd=2025111815292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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