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즈벡 현지서 채용박람회…지역 11개사 참여
![[안동=뉴시스] 경북도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한 경북도 광역형 비자 해외인재 유치박람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02126319_web.jpg?rnd=20260503102556)
[안동=뉴시스] 경북도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한 경북도 광역형 비자 해외인재 유치박람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양일간 각각 우즈베키스탄의 튜린공과대학교와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에서 '경북도 광역형 비자 해외인재 유치박람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고자 지난해 이들 두 대학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등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아진산업, 다산디엠씨, 한국메탈, 제이스마트솔루션 등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4개사는 현장 면접을, 7개사는 화상 면접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자동차 부품 생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분야에서 1대1 면접으로 직원을 채용했다.
도는 현장에 해외인재유치센터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상담 부스를 운영해 광역형 비자 발급 절차 안내와 국내 정착지원 상담을 제공했다.
면접을 위한 통역도 지원했다.
지난달 30일에는 하루 동안 사전 온라인 면접 등을 통과한 100여명이 면접을 진행했다.
이 중 일부는 1차 면접 통과 후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허재열 경북도 외국인공동체과장은 "고용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추천서를 발급하고, 비자 발급 및 국내 입국, 정착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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