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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과천] 신계용, 교육 해결사 부각…임태희와 정책 연대

등록 2026.05.03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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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 과천시장 후보

[과천=뉴시스] 신계용(사진 왼쪽) 과천시장 후보가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교육 현안 해결 건의서를 전달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계용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2026.05.03.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신계용(사진 왼쪽) 과천시장 후보가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교육 현안 해결 건의서를 전달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계용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2026.05.03.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신계용 국민의힘 경기 과천시장 후보가 교육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교육 해결사'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신 후보는 지난 2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와 만나 과천시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제안서를 전달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이 '원팀'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고교 성비 불균형과 중학교 과밀화 문제를 지적하며 "관할 부처 논쟁은 무의미하다.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신 등급 불이익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과천시 단설 교육지원청 설치를 주장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임태희 후보 역시 과천 교육 현안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앞서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일반고 남녀공학 전환 및 2개교 통합(1교 2캠퍼스)' 방안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 후보는 "재선과 동시에 책임감을 갖고 과천 교육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교육 공약을 더욱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과천 교육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며 "개선 로드맵이 이미 마련된 만큼 재선과 동시에 끝까지 관철해 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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