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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고선웅 연출 연극 '홍도' 선보인다

등록 2026.05.03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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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스테이지 S 시리즈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스테이지 S 시리즈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스테이지 S 시리즈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극공작소 마방진 창단 20주년 기념 무대로 16일과 17일 양일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임선규 작가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고선웅 연출이 각색한 작품이다.

'홍도'는 기구한 운명에 놓인 인물을 중심으로 사랑과 배신, 가족과 희생의 정서를 풀어낸 작품이다. 과장된 감정보다 절제된 표현과 빠른 전개를 앞세워 고전 신파극의 정서를 현재 관객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다듬은 점이 특징이다.

무대에는 배우 예지원과 박하선, 정보석 등이 출연한다. 예지원과 박하선은 주인공 홍도 역을 맡아 각기 다른 결의 비극을 선보이고 정보석과 극공작소 마방진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채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한국 연극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겨온 극공작소 마방진의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을 수성아트피아의 스테이지 S 무대에 올리게 돼 뜻깊다"며 "관객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한국적 정서가 담긴 무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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