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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부침 딛고 감사 인사…"결혼식 잘 끝마쳐"

등록 2026.05.03 15: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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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지, 문원(사진=SNS 캡처)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 문원(사진=SNS 캡처)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가수 문원이 결혼을 축하해 준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지와 문원은 3일 소셜미디어에 "어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도움 주신 분들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감사 인사는 따로 또 전할 테지만 단체 인사 먼저 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부부가 된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신지와 문원은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축가는 백지영과 에일리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웨딩 촬영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후, 신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신지 측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정면 돌파했다. 신지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왔다. 향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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