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화쌀 '황금예찬' 모내기 6월1~10일…일반 벼는 시작
![[부산=뉴시스] 2024년 4월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진행된 모내기 모습. (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4/22/NISI20240422_0020314258_web.jpg?rnd=20240422115502)
[부산=뉴시스] 2024년 4월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진행된 모내기 모습. (뉴시스DB)
센터에 따르면 황금예찬은 부산지역 재배 여건에 적합한 고품질 쌀로, 맛이 좋고 식감이 우수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올해 황금예찬 모내기에는 117농가가 참여하며, 138㏊ 규모로 재배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2농가가 93㏊ 규모의 논에 황금예찬을 재배해 603t을 생산했고, 전량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했다.
아울러 부산에서는 조생종 '운광벼' 품종을 중심으로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며, 이후 지역별 재배 여건과 품종 특성에 맞춰 일반 벼 모내기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센터는 내다봤다.
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민들의 안정적인 재배 지원과 품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모내기와 함께 계약재배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교육, 토양 검정, 농자재 및 모판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등을 제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쌀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생육단계별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병해충 예방, 적기 물관리, 고품질 수확 관리 등 안정적인 재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별 맞춤형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유미복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모내기와 황금예찬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부산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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