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내 4곳 농촌용수개발 사업 국비 1483억 확보
![[안동=뉴시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사업이 완료된 영주 금계지구.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05/NISI20210805_0000802403_web.jpg?rnd=20210805083217)
[안동=뉴시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사업이 완료된 영주 금계지구.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도내 4개 지구가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148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3개 지구(구미 산장지구 429억원, 영천 영화지구 397억원, 울진 황보지구 220억원)과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1개 지구(예천 풍양지구 437억원)이며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송수관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추진된다.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구미 산장지구와 영천 영화지구는 올해 세부 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울진 황보지구는 수자원 개발 여건, 용수 수요,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신규 착수지구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기존 저수지와 양수장 등 수리시설을 연계해 지역 수자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여유수량을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고자 추진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간 용수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건의해 신규지구 선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4개 시·군이 선정됨에 따라 농업인들이 가뭄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기후변화와 가뭄 등에 대응해 농촌용수 기반 확충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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