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 강화도서 담배불로 주택 전소…인접 주택 2곳도 피해

등록 2026.05.05 11:25:56수정 2026.05.05 11:4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 강화군 강화읍 용현리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강화군 강화읍 용현리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도에서 담배불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단독주택 1채가 전소됐고, 인접 주택 2곳도 피해를 봤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2분께 강화군 용정리에서 "이웃집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부부가 거주하던 2층 규모 단독주택이 모두 불에 탔다.

또 차량 2대가 반소됐고, 인근 단독주택 2곳도 각각 20㎡ 가량 그을음이 생겨 소방 추산 9424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원 46명,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19분 만인 오후 11시39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은 주택 외부 쓰레기장에서 담배갑 및 다수의 담배꽁초가 발견돼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