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종합특검 2차 소환도 거부…"이중기소" 불출석 사유서 제출
특검, 김용현 군형법상 반란 혐의 입건
4월 29일 조사 불발…6일 재소환 통보
![[서울=뉴시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오는 6일 조사를 받으라고 재통보했으나 김 전 장관 측은 불출석할 방침이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20673832_web.jpg?rnd=20250123181011)
[서울=뉴시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오는 6일 조사를 받으라고 재통보했으나 김 전 장관 측은 불출석할 방침이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전날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특검팀은 지난달 29일 군형법상 반란 혐의로 그를 조사하려 했으나 무산되자 오는 6일 소환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이중기소"라며 이미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동일한 사건을 수사대상으로 하는 만큼, 특검팀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보내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는 혐의를 받는다.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도 군형법상 반란죄로 입건한 특검팀은 각종 내란 의혹에 대해 수사력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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