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 "제조업 중심→AI 기반 미래산업 전환 전략"
![[울산=뉴시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03/NISI20240603_0001565980_web.jpg?rnd=202406030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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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제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탈피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의 대전환을 준비한다고 6일 밝혔다.
경자청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핵심 전략산업 변경(추가)에 나선다.
이달 안으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마무리하고, 산업통상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핵심 전략산업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산업통상부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 절차가 진행된다.
현재 울산의 경제 구조는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제조업에 치우쳐 있어 미래 성장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특히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 확정에 이어 ‘AI·에너지항만지구’ 추가 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어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경자청은 향후 활용도가 낮거나 중복된 업종은 정비하고, AI 응용 등 미래 성장 분야는 적극적으로 반영해 핵심 전략산업군을 마련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현행 미래이동수단(25개), 미래화학 신소재(16개), 수소·저탄소에너지(19개)에서 친환경 이동수단(모빌리티)(22개), 첨단화학 신소재(13개), 청정에너지(14개), AI응용 산업(11개)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새로 신설되는 ‘AI응용 산업군’에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처리, 시스템 통합,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AI 하드웨어 관련 업종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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