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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 74% 올랐다…글로벌 증시서 압도적 1위[칠천피 시대]

등록 2026.05.06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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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32% '3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스피가 730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코스피가 전 거래일(6936.99)보다 156.02포인트(2.25%) 상승한 7093.0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13.74)보다 7.16포인트(0.59%) 오른 1220.90에 거래를 시작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26.05.0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스피가 730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코스피가 전 거래일(6936.99)보다 156.02포인트(2.25%) 상승한 7093.0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13.74)보다 7.16포인트(0.59%) 오른 1220.90에 거래를 시작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 코스피 상승률이 약 74%로 주요 20개국(G20)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누적 기준 코스피 상승률(장중 기준)은 73.9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지수는 31.92%(장중 기준)로 3위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2.25% 오른 7093.01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7000선을 뚫은 뒤 오전 9시3분께 5.40% 상승한 7311.54를 터치했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월 25일 6000선 돌파 후 두 달여 만이다.

코스피는 미국 이란 전쟁 여파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다 반도체 실적 기대감과 외국인 수급 개선 등에 힘입어 'V자' 반등 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대만 가권지수(종가 기준)로 40.76% 상승률을 기록했다. 4위는 일본 닛케이225지수(18.22%), 5위 브라질 BOVESPA(15.91%), 6위 중국 심천종합(9.69%), 7위 일본 TOPIX(9.38%) 등이 뒤를 이었다.

글로벌 증시의 표준인 미국 나스닥과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다우는 각각 8.97%, 6.04%, 2.57%로 8위와 11위, 15위에 머물렀다.

9위는 이탈리아 FTSE MIB(8.04%), 12위 캐나다 S&P TSX(5.85%), 13위 중국 상해종합(3.61%), 14위 영국 FTSE100(2.90%), 16위 유럽연합(EU) 10위 EURO STOXX(1.35%), 17위 홍콩 항셍지수(1.05%) 등이 뒤를 이었다.

프랑스 CAC40는 수익률이 -1.07%로 G20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8위는 독일 DAX40(-0.36%), 19위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ALLSHARE(-0.70%)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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