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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 서비스 일시 장애 복구…"LLM 모델 자체와는 무관"(종합)

등록 2026.08.06 18:46:58수정 2026.08.06 18:50:46

SKT 에이닷, 통화 자동 요약 안 되는 등 장애 발생

LLM 호출 장비 일시 오류 해결…"현재 정상 작동 중"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에이닷' 서비스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2026.08.06. hsyh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에이닷' 서비스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에이닷(A.)' 서비스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당초 거대언어모델(LLM) 측 오류로 안내됐으나 LLM 호출 장비에서 생긴 문제였다.

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에이닷 서비스 일시 점검 안내를 공지했다.

SK텔레콤은 "에이닷 서비스 장애에 대응 중이며 조치 전까지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화를 끊고 난 뒤 통화 내용을 자동 요약해주는 기능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에이닷 에이전트 및 일부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다가 오후 5시13분께 점검을 마치고 정상화됐다.

SK텔레콤은 처음에 거대언어모델(LLM) 측 오류가 발생했다고 파악했다. LLM은 사람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도록 학습된AI를 말한다.

하지만 점검 결과 LLM 모델 자체와는 무관하고, 호출하는 장비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한 오류로 확인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다"며 "해당 오류는 즉시 조치했으며, 현재 서비스는 정상 작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닷은 AI챗봇으로 시작해 대화뿐 아니라 일정 관리, 통화, 검색, 메모, 요약 등을 대신 처리하는 AI에이전트다. 문자나 통화 내용을 분석해 해야 할 일을 제안해주며, 음성을 실시간으로 받아 적고 요약해 회의록이나 강의 노트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에이닷' 서비스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2026.08.06. hsyh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에이닷' 서비스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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