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교육부 평가 최우수 등급
![[대전=뉴시스] 충남대 도서관 전경. (사진=충남대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70_web.jpg?rnd=20260506111415)
[대전=뉴시스] 충남대 도서관 전경. (사진=충남대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운영평가에서 대학 도서관 소속 외국학술지지원센터(Foreign Research Information Center)가 최우수(S) 등급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성과지원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6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학술정보 자원을 더욱 확충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교육 여건 개선과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충남대는 2011년 사업 선정 이후 행정·경영·법학 분야를 전담해 2425종의 해외 학술지와 141만여편의 논문 등의 학술정보 자원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연구자는 물론 독립 연구자와 일반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돼 있다. 또 학술지 원문 복사 및 우편 발송에 필요한 비용 또한 국가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향배 도서관장은 "전국 단위 학술정보 서비스 안정적 운영 및 이용자 중심의 개방형 서비스를 제공, 지식 공유 기반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지식 공유 체계 선도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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