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창원]강기윤 "이재명 방탄특검 규탄" 합동 결의대회

등록 2026.05.06 16:45:25수정 2026.05.06 19:26: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6일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옆에서 열린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 저지' 합동결의대회에서 강기윤 후보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김종양 국회의원, 도·시의원 후보 등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강기윤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6일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옆에서 열린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 저지' 합동결의대회에서 강기윤 후보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김종양 국회의원, 도·시의원 후보 등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강기윤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여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이재명 방탄특검'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강 후보는 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인근에서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 저지 창원특례시 후보다 합동 결의대회'를 열고 사법 질서 수호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 지역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동참했다.

강 후보는 결의문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저지른 비리 의혹을 덮기 위해 감히 '공소취소 특검'이라는 전대미문의 사법 파괴를 획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창원은 정의로운 시민의 도시로, 이러한 시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이재명 방탄 특검'을 강력히 규탄하며, 사법부를 겁박하고 정의를 가로막는 어떠한 시도도 목숨 걸고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후보자 전원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창원의 자존심과 대한민국의 공정을 끝까지 수호하겠다"며 "권력과 언론을 동원해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시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서 열린 강기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완수 후보, 윤한홍·김종양 국회의원, 김성찬 후원회장,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조청래·이은·송형근 공동선대위원장,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