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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나"…종전 기대에 건설株 일제히 급등

등록 2026.05.07 09:36:50수정 2026.05.07 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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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설 23% 급등…GS·대우건설 등 동반 상승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4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6.05.05.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4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6.05.05.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이 커지면서 7일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3.96% 급등한 1만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영건설도 7.01% 오른 2030원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여타 건설주 역시 동반 상승세다. 동신건설은 13.36%, 일성건설 12.16%, GS건설 10.30%, 서희건설 6.73%, 대우건설 6.83% 오르며 업종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전후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가 건설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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