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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여행 대신 머무는 휴식'…던스트, 여름 캠페인 공개

등록 2026.05.07 1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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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맞아 휴식 우선하는 흐름 반영

셔츠·파자마 셋업…편안한 시즌룩 제안

[서울=뉴시스] 던스트 2026 여름 캠페인 (사진=던스트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던스트 2026 여름 캠페인 (사진=던스트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이달 황금연휴 시즌에 맞춰 2026년 여름 캠페인을 공개하고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스타일링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여행 소비는 짧고 강렬한 경험 중심에서 벗어나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국제 정세 불확실성과 항공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나 근거리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로컬 리트릿(Local Retreat)' 형태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던스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를 브랜드만의 감성적인 서사로 풀어냈다.

매년 같은 섬을 찾는 친구들의 여름 휴가를 배경으로, 자극적인 일정 대신 느린 시간과 관계의 축적에 집중하는 여행의 모습을 담았다.

캠페인 속 여름 휴가는 목적지가 아닌 휴식의 '상태'로 표현된다. 잔잔한 대화와 파도 소리, 빛과 공기, 온도의 변화 속에서 흘러가는 느긋한 시간을 통해 '머무르는 경험’가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됐다.

이번 컬렉션은 통기성이 뛰어난 셔츠와 파자마 셋업, 경량 니트, 그래픽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실루엣과 유연하게 흐르는 소재를 적용해 휴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여름 착장을 강조했다.

던스트 관계자는 "여행을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재해석했다"며 "20~30대가 추구하는 여행과 휴식에 맞춰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던스트 2026 여름 캠페인 (사진=던스트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던스트 2026 여름 캠페인 (사진=던스트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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