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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자격증' 김병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

등록 2026.05.07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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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보대사 위촉식

[제주=뉴시스] 개그맨 김병만(왼쪽)씨가 7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개그맨 김병만(왼쪽)씨가 7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사업용 조종사 자격을 보유한 개그맨 김병만이 대중 친화적 이미지를 앞세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7일 박물관 회의실에서 개그맨 김병만과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병만의 홍보대사 위촉 기간은 1년이다. 김병만은 앞으로 박물관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홍보 콘텐츠 제작, 항공 분야 교육 특강, 재능기부 활동 등에 참여하며 도민과 관광객 대상 항공문화 확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병만은 KBS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로 이름을 알렸으며, 실제 사업용 조종사 자격(CPL)과 자가용·경량항공기 면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카이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 등 익스트림 스포츠 경험도 갖추고 있어 항공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현장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또 공군 홍보대사 활동과 국방 관련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항공·국방 분야와 꾸준히 접점을 이어온 점도 이번 위촉 배경으로 꼽힌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항공우주 분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차원에서 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했다"며 "김병만씨의 실제 비행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가 박물관 콘텐츠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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