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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섭 교우, 고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원 기부

등록 2026.05.07 15:31:16수정 2026.05.08 1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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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 28회 졸업생인 김운섭 교우(왼쪽)가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김동훈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28회 졸업생인 김운섭 교우(왼쪽)가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김동훈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김운섭 교우가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 4일 고려대 메디힐홀에서 김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의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의과대학 교육 환경 개선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 교우는 고려대 의과대학 28회 졸업생이자 화학과 64학번으로 소개됐다. 그는 2003년 화학과 발전기금 60만원을 낸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운성장학금’ 1억원을 출연하는 등 학교에 기부를 이어왔다.

김 교우는 전달식에서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의학 발전과 의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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