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르세라핌, 구글뿐만 아니다…글로벌 협업 잇따라 '셀레브레이션'

등록 2026.05.07 18:25: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을 필두로 전방위적인 글로벌 협업을 전개하고 있다.

7일 소속사 쏘스뮤직(하이브)에 따르면, 구글(Google)은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르세라핌의 정규 2집 리드싱글 '셀레브레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구글 두들(Google Doodle)'을 공개했다. 세계적 플랫폼이 K-팝의 가치에 주목해 르세라핌의 음악을 캠페인 배경음악으로 낙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미국 현지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셀레브레이션'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K-팝·EDM 결합 파티 '일렉트릭 서울(ELECTRIK SEOUL)'의 대형 LED 스크린을 장식했다.

일본에서는 피트니스계로 저변을 넓힌다. 오는 23일부터 일본 대표 실내 사이클링 프로그램 '필사이클(FEELCYCLE)'과 협업 레슨을 진행한다. 그간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등 팝스타들과 협업해 온 필사이클이 K-팝 그룹과 손을 잡는 것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철학적 인식의 변화를 담아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건수 22.1만 회를 돌파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