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등 새벽·오후에 비…전국 강풍 '주의'[내일날씨]
아침 최저기온 7~14도, 낮 최고 18~22도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5.0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21275565_web.jpg?rnd=2026050716145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금요일인 8일은 새벽까지 강원과 전북동부, 경북 등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는 오후에도 비가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도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내일(8일) 이른 새벽에 강원내륙·산지와 전북동부, 경북권, 제주도산지, 오후에 강원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7일 예보했다
새벽에 경남권과 제주도(산지 제외),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8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산지 70㎞/h(2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전국(수도권과 강원도 제외)이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부터 맑아지겠다.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 오후까지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4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2도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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