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구미]김장호 "장세용, 박정희 폄훼 역사 왜곡 망언"(종합)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
장세용 "비유적 표현이었을 뿐 폄훼 의도 없었다"
![[구미=뉴시스] 장세용 전 구미시장 출마 선언. (사진=장세용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58_web.jpg?rnd=20260430175700)
[구미=뉴시스] 장세용 전 구미시장 출마 선언. (사진=장세용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장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당 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북한의 김일성보다 먼저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보수 진영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80년 역사에 남북한이 갈려서 상호 발전 경쟁을 했는데 남한이 이겼다. 이길 수 있었던 것은 1979년 박정희가 죽었기 때문이고, 김일성은 오래 살았기 때문에 북한이 망했다"고 말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발언이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보수 성향 지지층의 강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후보의 발언은 구미시민의 자긍심을 정면으로 짓밟는 무책임한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구미=뉴시스] 박정희 대통령 생가서 기자회견. (사진=김장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855_web.jpg?rnd=20260507164126)
[구미=뉴시스] 박정희 대통령 생가서 기자회견. (사진=김장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구자근·강명구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장 예비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장 예비후보의 망언은 역사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그릇된 궤변이며, 전직 시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예의마저 상실한 대단히 부적절한 망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장 예비후보는 "비유적인 표현이었을 뿐 폄훼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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