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기·소상공인 '경제·일자리 시장' 기대한다
중기중앙회 '중소상공인이 바라는 대전의 리더' 조사
![[대전=뉴시스]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지역 중소상공인 30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바라는 대전의 리더' 조사결과. (자료=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911_web.jpg?rnd=20260513094926)
[대전=뉴시스]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지역 중소상공인 30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바라는 대전의 리더' 조사결과. (자료=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최근 303개 지역 중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바라는 대전의 리더' 조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
가장 바람직한 대전시장은 '경제일자리 중심형 시장' (41.3%)이었고 '지역경제의 뿌리를 세심하게 챙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친화형 시장'(23.8%)이 뒤를 이었다.
시장이 추진해야 할 1순위 지원정책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협업 및 조직화 지원'(38.6%)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자금 및 세제지원 확대' (28.4%)가 시급한 것으로 응답했다.
고호경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차기 시장에게 바라는 최우선 가치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개별기업에 대한 단편적 지원을 넘어 협업 및 조직화 지원을 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세종본부는 민주당 허태정,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에게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집'을 전달했다. 과제집에는 자금 지원 등 공통과제 35개와 대전특화과제 10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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