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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직원 릴레이 교육 기부…당진 호서고서 열렸다

등록 2026.05.13 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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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김영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책임연구원이 13일 당진 호서고를 찾아 일일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김영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책임연구원이 13일 당진 호서고를 찾아 일일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현대제철 직원이 재능기부 일일 강사로 나서 당진지역 중·고교를 찾아 11월까지 릴레이 교육 기부 활동을 벌인다.

13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그 일환으로 이날 호서고를 방문해 '2026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진로톡(Talk)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1학년을 대상으로 김영우 책임연구원이 나서 청소년 교양 함양, 직업 소개 등 본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기계발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2년부터 이어 오고 있는 이 특강은 지역 청소년 진로 상담과 자기계발 등 청소년기 고민을 주제로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특강은 지난 4월 송악중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중고 11개교 학생 1896명을 대상으로 총 35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진제철소는 강연 집중도와 학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마련해 나눠줄 예정이다.

강사진은 제철소 내 일반직, 기술직, 연구직 등 다양한 직군에서 근무 중인 직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날 강연을 펼친 김 책임연구원은 "청소년 시기 고민과 방황은 자신만의 개성을 발견해 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며 "남들과 다른 선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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