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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박람회 아지트 with GTF' 운영…코워킹 거점 마련

등록 2026.05.18 16:37:14

외국어 면접·직무 상담 잦은 글로벌 채용 특성 반영

졸업생 및 지역 청년 대상 글로벌 탤런트 페어(GTF) 참여 전방위 지원

[서울=뉴시스] 세종대 '박람회 아지트 with GTF'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종대 '박람회 아지트 with GTF'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졸업생(예정자)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탤런트 페어(GTF·Global Talent Fair) 참여 지원 프로그램인 '박람회 아지트 with GTF'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상생협력박람회에서 운영된 '박람회 메이크업룸'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글로벌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에 특화된 GTF의 특성을 반영해, 구직자들의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계 기업 채용 현장에서는 외국어 면접과 직무 상담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구직자들의 높은 집중력과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코엑스 행사장과 연결된 인근 건물에 전용 코워킹 스페이스를 마련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워킹 공간 및 음료가 제공되며, 면접 준비를 위한 '면접 파워 부스팅 다과 세트'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채용 추세에 맞춘 1대1 이미지 컨설팅도 운영된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채용 박람회 특성상 구직자들의 긴장감과 피로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면접 준비와 휴식이 가능한 지원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채용 시장 변화와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유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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