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성남시 독거노인에 건강검진·케어푸드 제공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 진행
2020년부터 매주 4차례 그리팅 식단 기부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이들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식단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혈액종합검사, 비타민 프로파일 검사, 장내세균 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정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1대1 맞춤 설명도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영양상담 서비스 '그리팅 X'를 통해 개별 맞춤형 영양 상담을 했다. 전문 영양사가 사전 설문지를 토대로 건강 상태, 생활습관을 확인하고, AI를 활용해 식습관 개선 방안, 영양 균형 관리, 운동법 등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현대그린푸드는 2020년부터 성남시 독거노인 240명을 대상으로 그리팅 식단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당뇨식단·고혈압식단 등 질환식과 저속식단 등 건강식을 매주 4끼씩 무상 제공한다. 누적 제공 식수는 약 23만 식에 달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케어푸드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초고령사회의 시니어 케어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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