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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1인가구 마음건강 점검…'시그널 존' 운영

등록 2026.05.22 1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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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별빛내린천서 첫 운영 시작

AI 타로·그림검사 등 체험 진행

필요시 전문상담, 문화활동 연계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관악구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관악구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29일 오후 4시 별빛내린천 수국정원 일대에서 청년 1인가구의 마음 건강을 확인하는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그널 존은 관악구와 관악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청년 1인가구의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팝업 공간이다.

운영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인가구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타로 체험, 그림 검사, 마음 체크리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결과에 따라 기초 심리검사, 해석 상담, 전문 상담 등을 지원한다. 참여자 취향에 맞는 문화·관계 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이번 시그널 존은 마음건강축제 내 '상상하고 실현하다 PART. 2 마음에 꽃 피우다' 현장에서 운영된다.

축제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현장에는 주민 마음 건강 점검과 정신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11개 부스가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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