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온다' 월드투어 부산…바가지 단속, 사찰도 무료숙소
공공숙박·아르피나 예약 완료…범어사 등도 동참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 멕시코시티 공연.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2629_web.jpg?rnd=20260512073340)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 멕시코시티 공연.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내달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인(IN) 부산'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특별단속과 공공숙박 지원에 나섰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부터 숙박업소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진행 중이다. 관광불편신고 등을 통해 바가지요금 민원이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국세청과 공조해 조세 조사까지 의뢰할 방침이다.
시는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등을 공공숙박시설로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 452명 예약을 모두 마쳤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도 기존 숙박요금을 유지하는 '착한 요금' 정책을 시행하며 전 객실 예약이 완료됐다.
여기에 범어사와 선암사, 홍법사 등 지역 사찰들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무료 숙소 제공에 동참했다. 시는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약 신청을 받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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