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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BTS월드투어 인 부산…'드론쇼·팝업' 도시는 축제장

등록 2026.05.18 11:21:40수정 2026.05.18 1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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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센터·야간관광 콘텐츠 운영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 탬파 공연.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 탬파 공연.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내달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연에 맞춰 부산 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꾸미는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내달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인(IN) 부산'을 앞두고 도시 전역에서 관광객이 체험과 미식,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김해공항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환영 포토존과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부산역 광장에서는 공연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 광안대교와 부산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에는 경관조명을 점등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공연 기간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1000대 규모 드론라이팅쇼가 열린다. 송상현광장에는 '더 레드 모먼트 부산'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BTS 테마 시티투어버스와 로컬, 힐링, 예술 등 4개 테마 관광코스도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부산항 제1부두에서는 로컬 식음료(F&B)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트 빌리지 부산 2026'을 운영하고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과 맛집 지도 배포 등을 통해 공연 특수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연장 주변 관광홍보관 운영과 웰컴키트 배포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도시 체류를 확대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각인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부산=뉴시스] 내·외국인 1만명에게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는 웰컴키트 패키지.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내·외국인 1만명에게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는 웰컴키트 패키지.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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