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갈등 확대 우려에 8%대 급락

19일 오전 10시2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5만9000원(8.90%) 내린 6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9%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기아(-5.17%), 현대모비스(-8.06%) 등도 동반 급락세다.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확산하고 있는 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현대IHL 노조는 지난달 27일부터 전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IHL 노조는 강경 투쟁을 이어가며 대립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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