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원회 연계 국가유산 체험관 '이어지교'
7월20~29일 벡스코에 체험관 조성
![[서울=뉴시스] 포항꽃동산유치원생들이 방문한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내' 이어지교' 거점형 체험관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820_web.jpg?rnd=20260518170351)
[서울=뉴시스] 포항꽃동산유치원생들이 방문한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내' 이어지교' 거점형 체험관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가 경상권에서 거점형 체험관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특별 체험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이 올해 '이어지교' 거점형 체험관을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경북 포항시 구룡포과메기문화관과 경남 진주시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관 등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어지교'는 신체적·지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전라권과 제주권에 이어 올해는 지난달 23일부터 경북·부산·경남 지역 150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올해 운영은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과 지역 복합문화시설에 조성되는 '거점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거점형 체험관'은 지역의 주요 복합문화시설에 고정된 형태로 조성되어 방문형(버스 체험)보다 다채롭고 심층적인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북 거점형 체험관은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지난 6일부터 운영 중이며, 이후 안동시청소년수련관으로 연계해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된다.
부산에서는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BEXCO)에 체험관이 조성되며, 경남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 국가유산 교육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점형 체험관에서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촉각 모형 전시,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미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뉴시스] 포항송도초등학교에 운영된 '이어지교' 방문형 체험관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822_web.jpg?rnd=20260518170507)
[서울=뉴시스] 포항송도초등학교에 운영된 '이어지교' 방문형 체험관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점형 체험관 운영과 더불어 부산·경남 지역의 학교와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체험관' 신청 접수도 진행하고 있다.
내달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진흥원 웹사이트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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