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에 '얼박사' 먹으며 배그…오사카에 '한국 PC방' 뜬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아시안게임 e스포츠 개최 계기 기획
고사양 게임용 PC 20대 설치…한국 PC방 먹거리 문화도
![[서울=뉴시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일본에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하는 '한국 PC방 체험전시' 홍보물 (사진=한국문화원 누리집 갈무리) 2026.05.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686_web.jpg?rnd=20260518153552)
[서울=뉴시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일본에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하는 '한국 PC방 체험전시' 홍보물 (사진=한국문화원 누리집 갈무리) 2026.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하면서 라면을 주문해 먹고 '얼박사'를 마신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PC방 풍경이 일본 오사카 한복판에 재현된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한국 PC방 문화를 소개하는 'K-GAMING BASE : 한국 PC방 체험전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개최를 계기로 기획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오사카비즈니스센터와 공동주최하고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오사카지사가 협력한다.
전시장에는 고사양 게임용 PC 20대와 게임용 키보드·의자 등을 설치해 한국 PC방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간다. 관람객들은 '배틀그라운드'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한국 게임과 일본 인디게임 축제 '비트서밋(Bitsummit)' 출품 신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한국식 PC방 먹거리 문화다.
참가자들은 컴퓨터에 설치된 주문 시스템으로 라면, 떡볶이, 핫도그, 만두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에너지드링크와 사이다를 섞은 음료인 '얼박사'도 경험해볼 수 있다.
30일에는 난바 파크스 e-스타디움에서 '한일 e스포츠 교류전'도 열린다.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혼합팀을 구성해 '발로란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한국 PC방 체험전시'에는 고사양 컴퓨터 20대가 설치돼 일본에 미출시된 한국 게임을 1시간 동안 즐기고, 좌석에서 음식도 주문할 수 있다. (사진=한국문화원 누리집 갈무리) 2026.05.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687_web.jpg?rnd=20260518153608)
[서울=뉴시스] '한국 PC방 체험전시'에는 고사양 컴퓨터 20대가 설치돼 일본에 미출시된 한국 게임을 1시간 동안 즐기고, 좌석에서 음식도 주문할 수 있다. (사진=한국문화원 누리집 갈무리) 2026.05.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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