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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BTS 부산 공연 앞두고…숙박·교통·안전 '총력 관리'

등록 2026.04.20 15:05:00수정 2026.04.20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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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딩·수용태세·안전·상생 4대 대책 마련

[부산=뉴시스] 공공숙박시설 안내 카드뉴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공공숙박시설 안내 카드뉴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IN 부산'을 앞두고 관광 수용태세 및 안전 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도시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시브랜딩, 수용태세, 안전, 지역상생 등 4개 분야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관문에 웰컴센터를 운영하고 광안리 드론쇼 등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한편, 숙박료 폭등과 부당 취소 방지를 위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현장 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밀집도 기반 인파 관리와 응급 의료, 교통 분산 대책 등을 마련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와 함께 '퍼플웨이브 페스타' 등 소비 촉진 행사와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공공 숙박시설 요금 동결과 청소년수련원·템플스테이 등을 활용한 추가 숙소 공급으로 관광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대규모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메가 이벤트 관리 역량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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