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농·축협 조합장들, 차세대 원전 'SMR 1호기' 유치 지지
27일 중앙시장서 응원 커피차 운영
![[경주=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375_web.jpg?rnd=20260522184123)
[경주=뉴시스]
22일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에 따르면 황대화 지부장과 김병철 신경주농협 조합장 등이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SMR 1호기 유치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지부는 장날인 오는 27일 중앙시장에서 'SMR 유치 응원 커피차'를 운영하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음료를 나눌 예정이다. 또 SMR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과 함께 분위기를 확산한다.
조합장들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낸 위대한 경주시민의 저력으로, 그 뜨거웠던 성공 기운을 이어받아 이번 SMR 1호기도 반드시 유치하자"고 입을 모았다.
현재 경주시는 월성원전 내 SMR 1호기 건설을 계획하고 정부 사업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인근의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연구개발 역량과 SMR 국가산업단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등 원전 전주기 시설의 집적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자 든든한 동반자인 농축협이 앞장서 큰 힘이 된다.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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