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김좌진 이름에 먹칠 말라' 귀에 못박히게 들어"
![[서울=뉴시스]송일국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3842_web.jpg?rnd=20260524101738)
[서울=뉴시스]송일국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송일국이 청산리대첩을 대승으로 이끌어 낸 외증조부 백야 김좌진 장군과 장군의 아들 외조부 김두한 등 독립투사 집안 내력으로 인해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마라'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헤이그' 캐스팅도 집안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애국 DNA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어머니 김을동이 주도한 선양사업인 '청산리 역사 대장정'을 10년 넘게 하면서 철이 들었다고 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도 행동 조심을 강조한다고 했다.
그는 삼둥이에게 "잘못하면 5대가 날아간다"고 교육한다고 했다.
송일국은 청산리 역사원정대를 준비하던 시기, 그전까지 인연이 없던 김장훈이 갑자기 전화해 "도와줄게"라며 손을 내밀었던 일도 털어놨다.
송일국은 김장훈이 직접 악보와 밴드까지 준비해 다 같이 일송정에서 '선구자'를 부를 것을 계획했지만 현지 관계자의 제지로 실패하자 따로 연회장을 빌려 '선구자' 공연을 마친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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