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법무부 신임 감찰관에 '종합특검 파견' 강남수 부장검사 내정

등록 2026.05.24 19:23:17수정 2026.05.24 19:32: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법연수원 41기·2차특검 파견 이력도

전임자 이동 후 10개월만 빈 자리 채워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파견됐던 강남수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법무부 로고. 2026.05.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파견됐던 강남수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법무부 로고. 2026.05.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법무부가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파견됐던 강남수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강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를 신임 감찰관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강 부장검사는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강 부장검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8년 창원지검에서 검사로서의 근무를 시작했다.

강 부장검사는 광주지검과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을 거쳤고, 지난 3월부터 2차 종합특검팀에서 근무했다.

감찰관은 법무부 및 검찰청, 그리고 산하기관 등에 대한 감사와 감사 결과의 처리를 총괄하는 일을 하게 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의뢰받은 사항에 관한 조사·처리 등에서 법무부 장관을 보좌하는 일도 담당한다.

법무부는 지난 3월 전임 감찰관이었던 김도완 검사장이 자리를 옮긴 뒤 감찰관 공개 모집에 나섰고, 10개월 만에 빈 자리를 채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