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계룡]국힘 이응우 후보 "금암동-유동리 연결 터널 개설"
도시재생·연결축 통합사업…터미널 부지에 10층 규모 '미래형 주상복합'
![[계룡=뉴시스]계룡시 금암동 금암터널 개요도. 2026. 05.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159_web.jpg?rnd=20260525091213)
[계룡=뉴시스]계룡시 금암동 금암터널 개요도. 2026. 05.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25일 금암동과 유동리를 연결하는 금암터널 개설과 금암동 여객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을 연계 추진하는 '금암동 도시재생·연결축 통합사업'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금암동은 계룡시의 행정·상업 기능이 집중된 핵심 생활권이지만, 천마산으로 인해 유동리 문화·체육 거점과 단절돼 도시 기능 간 연계성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금암터널 개설과 복합개발 사업을 패키지로 추진해 금암동을 행정·상업·문화가 융합된 계룡시 중심생활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통합사업은 도시구조를 다시 연결하고 미래 성장축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혁신 프로젝트다. 이 후보는 이 사업을 3대 핵심 축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금암동~유동리 도시계획도로(금암터널) 개설 사업'은 금암동과 유동리 종합운동장 입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21km, 폭 20m 규모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또 '금암동 여객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대상지는 금암동 3번지 일원 약 1만3541㎡ 규모로 기능이 저하된 기존 터미널 부지를 최고 10층 규모의 주상복합 중심 거점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거·상업·교통 기능이 결합한 복합개발을 허용하고,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상업·주거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대체 교통시설과 공영주차 기능도 함께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복합개발을 통해 민간투자와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새로운 도시활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연계형 도시 활성화 전략'도 추진한다. 이 후보는 "금암동과 유동리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면 시민 이동 편의와 시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행정·문화·체육 기반시설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계룡시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