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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후보 "서부경남 KTX 조기개통 필요성 강조"

등록 2026.05.25 14:38:26수정 2026.05.25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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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진주서 집중유세.2026.05.25.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진주서 집중유세[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25일 진주시 대안동 광미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서부경남 KTX의 빠른 개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힘있는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의 텃밭 진주에서 서부경남 KTX 사업추진과우주항공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서부경남이 낙후 되고 너무 침체돼 있다. 유세장 뒷편을 돌아가면 빈 가게가 즐비하다"며 "이번에 이런 진주를 한번 바꿔야 서부경남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서부경남과 진주를 살리는 길은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서울과 경남을 연결하는 KTX로 정부에서 시행하는 국책사업을 많이 가져오면 된다"며 "저와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가 함께 당선돼 임기내 확실하게 KTX가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부경남 KTX 조기개통 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산업도 정부가 밀어줘야 가능한 사업"이라며 "그런데 지금까지 우주항공산업은 우주항공청 하나 달랑 가져다 놓고 관련기관들이 내려와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해양수산부가 이전하면서, 공공기관과 해양관련 기업본사가 옮기면서 부산이 디비지고 있다"며 "이런 굵직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자신밖에 없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민선7기 도지사 시절 서부경남에 KTX유치하고 이것저것 많이 해놨더니만 이번에 와보니까 빈털털이가 돼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남과 진주를 발전시킬 후보는 힘 있는 집권여당 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해 경남경제가 마이너스로 들어섰는데 이번 TV토론회에 보니까 국민의힘 후보는 경남경제가 위기가 아니라고 한다"며 "경남경제가 위기가 아닙니까. 중앙시장 상인들에게 묻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부경남의 경제를 살리고 지역 현안을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집권여당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당선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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