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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등굣길 캠페인

등록 2026.05.26 0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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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달서경찰서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자진신고 활성화를 위해 대건중·고등학교와 효성중·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달서경찰서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자진신고 활성화를 위해 대건중·고등학교와 효성중·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달서경찰서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자진신고 활성화를 위해 대건중·고등학교와 효성중·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117 신고센터, SPO 카카오톡 채널 등 익명 신고시스템을 안내했다.

범정부 합동으로 운영되는 이번 자진신고 제도는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접수 창구를 일원화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SPO와 도박예방치유센터 등 전문 상담사가 합동 면담을 한 뒤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아울러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훈방 등 최대한의 선처를 제공하고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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