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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실종자 수색 기여 '톡톡'

등록 2026.05.26 0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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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서비스'로 실종자를 잇따라 발견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CCTV 영상 캡쳐.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서비스'로 실종자를 잇따라 발견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CCTV 영상 캡쳐.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서비스'로 실종자 수색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1분께 경찰로부터 실종자 수색 협조 요청을 받았다.

약 40분 전 북구 호계동에서 한 지적장애인이 어머니와 헤어진 후 실종됐다는 내용이었다.

센터는 협조 요청 즉시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시작했고, 약 9분 뒤 신천교 인근을 걸어가는 실종자를 발견했다.

센터는 즉시 경찰에 실종자 동선을 전달해 가족 품으로 무사히 돌려 보냈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도 경찰로부터 실종치매노인 수색 협조 요청을 받았다. 

센터는 검색 서비스 실시 20여 분 만에 실종노인의 동선을 확인했다.

실종 치매노인은 농소초등학교 인근에서 발견됐고, 관제센터에서 동선을 추적해 무사히 경찰에 인계됐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서비스를 통해 올해만 모두 4명의 실종자를 빠르게 발견해 실종자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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