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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지석진 식습관에 경고…"아침 초가공식품, 밤 커피 금물"

등록 2026.05.2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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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와 방송인 지석진의 식습관을 두고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유튜브 '테오' 만학도 지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와 방송인 지석진의 식습관을 두고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유튜브 '테오' 만학도 지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아침에는 초가공식품을, 자기 전 밤에는 커피를 피하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에 출연한 미미는 방송인 지석진,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웰 에이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웰 에이징'이란 노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우창윤 전문의는 "우리의 신체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1년 동안 대충이라도 유지하는 것이 나중에 열심히 하는 것보다 낫다"고 조언했다.

이어 우 전문의는 '웰 에이징'을 Meal(식사), Mobility(활동), Mentation(수면) 이른바 3M으로 표현한다고 밝히며 "그 중에서도 식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미미는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2~3개 정도 먹는다"고 식습관을 밝혔다. 이에 우 전문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초가공식품을 먹는 것"이 가장 안 좋다며 "초가공식품은 내장 지방을 굉장히 많이 만든다. 우리 몸은 아침에 평상시보다 혈당에 더 크게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우 전문의는 밤 늦게 커피를 마시는 것도 피하라고 조언했다. 지석진이 "밤 늦게 삶은 달걀과 따뜻한 커피를 마신다"고 말하자 우 전문의는 "밤 늦게 커피를 마시면 잠에 드는 건 문제 없는데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7~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그래야 우리 뇌에서 생기는 안 좋은 단백질 등을 제거하고 치매 예방 등 인지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며 "스트레스 호르몬 레벨이 나아지고 콜라겐 분해를 억제하며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성장 호르몬도 분비가 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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