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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산]박근혜 전 대통령, 양산 남부시장서 나동연 후보 지원

등록 2026.05.27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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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결집·지역 민심 청취…선거 막판 변수 주목

[양산=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남 양산시 남부시장을 방문해 유권자를 대상으로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사진=나동연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남 양산시 남부시장을 방문해 유권자를 대상으로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사진=나동연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남 양산시 남부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의 등장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보수층 결집과 지역 민심 청취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되며 선거 막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나 후보와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나 후보와 나란히 서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이는 나 후보가 양산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호소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나 후보는 "박 전 대통령님의 따뜻한 격려와 지지에 힘입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양산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화답했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도 박 전 대통령의 방문을 반기며 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박 전 대통령의 양산 방문이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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